▲전공의들의 집단 사직으로 의료대란이 가시화하며 정부가 군병원 12곳 응급실을 민간인에게 개방한 20일 오전 경기도 성남시 국군수도병원 응급실에서 의료진들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정부의 의료진 증원을 반대하며 단제 사직서를 체출한 대학 병원 의료진들로 인해 군병원 비상진료체계를 돌입한 가운데 20일 오전 경기도 성남시 국군수도병원 응급실에서 의료진들이 진료준비를 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전공의들의 집단 사직으로 의료대란이 가시화하며 정부가 군병원 12곳 응급실을 민간인에게 개방한 20일 오전 한 민간인 응급 환자가 경기도 성남시 국군수도병원 응급실로 이송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전공의들의 집단 사직으로 의료대란이 가시화하며 정부가 군병원 12곳 응급실을 민간인에게 개방한 20일 오전 경기도 성남시 국군수도병원 응급실에서 의료진들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의과대학 정원 확대에 반발하는 전공의들의 집단사직으로 '의료대란'이 가시화하면서 정부가 공공 의료기관과 군 병원을 총동원하기로 한 20일 오전 경기 성남시 분당구 국군수도병원으로 응급차량이 도착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전공의들의 집단 사직으로 의료대란이 가시화하며 정부가 군병원 12곳 응급실을 민간인에게 개방한 20일 오전 경기 성남시 국군수도병원 응급실에서 의료진들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