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팀 코리아와 로스앤젤레스(LA) 다저스의 미국 프로야구(MLB) 서울시리즈 연습 경기. 다저스 오타니 쇼헤이의 아내 다나카 마미코가 관전하고 있다. (연합뉴스)
▲18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팀 코리아와 로스앤젤레스(LA) 다저스의 미국 프로야구(MLB) 서울시리즈 연습 경기. 다저스 오타니 쇼헤이의 아내 다나카 마미코가 관전하고 있다. (연합뉴스)
▲18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팀 코리아와 로스앤젤레스(LA) 다저스의 미국 프로야구(MLB) 서울시리즈 연습 경기. 다저스 오타니 쇼헤이의 아내 다나카 마미코가 관전하고 있다. (연합뉴스)
▲18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팀 코리아와 로스앤젤레스(LA) 다저스의 미국 프로야구(MLB) 서울시리즈 연습 경기. 오타니 쇼헤이의 아내 다나카 마미코가 경기장을 빠져나가고 있다. (연합뉴스)
18일 LA 다저스는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팀 코리아와 2024 메이저리그 서울시리즈 스페셜게임에서 5-2로 이겼다.
오타니 쇼헤이(29·LA 다저스)의 아내 다나카 마미코가 남편을 응원하기 위해 고척스카이돔을 찾았다. 그는 오타니의 타석 때마다 환한 미소를 지으며 응원을 보냈다. 다나카는 등장부터 응원 모습, 퇴장까지 모든 주목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