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본현대생명 자원봉사단이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서부봉사관에서 소외된 이웃 위한 ‘온기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푸본현대생명)
푸본현대생명은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서부봉사관(양천구 소재)에서 ‘가가호호(家家戶戶) 온기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25일 밝혔다.
이 봉사활동은 자원봉사자가 직접 만든 음식 등을 소외된 이웃들에게 전달하는 것으로 봉사단은 사랑의 마음과 온기를 가득 담은 밑반찬을 만들어, 지역사회 독거 어르신 등에 전달했다.
한편, 푸본현대생명은 2006년부터 전 직원이 참여하는 자원봉사단을 구성해, 매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임직원들이 기부하는 금액에 회사가 1:1 매칭해 기부하는 1:1 매칭그랜트 제도와 급여 끝전 모으기 등 사회공헌기금 모금 프로그램을 통해, 사회공헌활동을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