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신세계백화점)
신세계백화점이 서울 강남점 오픈스테이지에서 스위스 킥보드 브랜드 '마이크로킥보드' 팝업 스토어를 열고 전기자전거, 킥보드와 초소형 전기자동차 마이크로리노 등 전 상품을 소개한다고 6일 밝혔다.
13일까지 운영되는 팝업 스토어에는 마이크로킥보드 상품을 전시하고,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돼 어린이는 물론 성인들도 자유롭게 체험할 수 있다. 대표 상품으로는 미니 핸드 디럭스 LED(16만5000원), 미니 투고 디럭스 플러스 LED(22만9000원), 스쿠터 스피드 디럭스(27만5000원) 등이 있다.
팝업 스토어 내 다양한 즐길거리도 마련됐다. 팝업 스토어 운영 기간 동안 회원으로 가입한 고객들은 룰렛 이벤트에 참여해 스티커와 그립톡, 폴더 쇼핑백 등을 사은품으로 받을 수 있다. 또 현장 체험 사진을 필수 해시태그 #마이크로킥보드 #마이크로킥보드팝업과 함께 SNS에 업로드하면 사진을 즉시 출력해주고 추첨을 통해 경품을 증정(당첨자 개별통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