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모델이 서울 중구 신세계백화점 본점 지하 1층 식품관에서 수제 디저트인 ‘영월 오란다’ 전통과자를 소개하고 있다. (사진제공=신세계백화점)
신세계백화점이 20일까지 본점 지하 1층 식품관에서 수제 디저트인 ‘영월 오란다’ 전통과자를 판매한다고 16일 밝혔다.
영월오란다 상품은 쫀득하고 말랑거리는 식감이 특징이다. 매월 1회 해썹(HACCP) 인증 시설에서 생산, 위생적이고 안전한 먹거리를 생산하고 있다.
특히 수제 디저트에 흑임자, 황치즈, 코코넛 등 다양한 토핑을 얹은 독특한 맛으로 젊은 층에게 인기다.
수제 영월 오란다(36개입, 2만6800원), 수제 영월 오란다(20개입, 1만3900원) 등이 대표 상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