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장 주식시장이 보합으로 마감했다.
17일 38커뮤니케이션에 따르면 세포·유전자 치료제 위탁개발생산 및 신약 개발 기업 이엔셀은 이일부터 5일 동안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을 진행한다.
여행, 여가 플랫폼 개발업체 야놀자는 호가 6만1000원(-2.01%)으로 내림세를 나타냈다.
인터넷 전문은행 케이뱅크는 1만6000원(-1.23%)으로 하락 조정을 받았다.
기업공개(IPO) 관련 상장 예비심사 청구 종목인 모바일 소프트웨어 전문기업 유라클은 호가 2만6000원(20.93%)으로 강세를 보였다.
5세대 이동통신 소재 제조업체 웨이비스는 1만2250원(-2.00%)으로 약세를 면치 못했다.
상장 예비심사 승인 종목인 세포유전자치료제 전용 배양배지 전문기업 엑셀세라퓨틱스는 1만2250원(2.08%)으로 오름세를 이어갔다.
치과용 보철 소재 전문업체 하스는 2만5500원(2.00%)으로 상승했다.
확장현실 메타버스 전문기업 케이쓰리아이는 호가 2만3350원(1.97%)으로 올랐다.
클라우드 컴퓨팅 및 디지털전환 전문업체 이노그리드는 2만8500원(-4.20%)으로 하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