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리포니아주의 한 슈퍼마켓 (연합뉴스)
미 상무부는 7월 개인소비지출(PCE) 가격지수가 전년 동월 대비 2.5% 상승했다고 30일(현지시간) 밝혔다. 전월 대비 상승률은 0.2%였다.
에너지와 식료품을 제외한 근원 PCE 가격지수는 전년 동월 대비 2.6% 상승했다. 전월 대비로는 0.2% 상승했다.
전월 대비 상승률은 전문가 전망에 부합했다. 전년 대비 상승률은 전망치(2.7%)를 밑돌았다.
미 상무부는 7월 개인소비지출(PCE) 가격지수가 전년 동월 대비 2.5% 상승했다고 30일(현지시간) 밝혔다. 전월 대비 상승률은 0.2%였다.
에너지와 식료품을 제외한 근원 PCE 가격지수는 전년 동월 대비 2.6% 상승했다. 전월 대비로는 0.2% 상승했다.
전월 대비 상승률은 전문가 전망에 부합했다. 전년 대비 상승률은 전망치(2.7%)를 밑돌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