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이 29일 취임 후 첫 현장 방문으로 서울 도봉구 창경초등학교를 찾아 학생들과 인사하고 있다. 정 교육감은 17일 임기를 시작하면서 교육 주체와의 소통을 위해 주기적으로 현장을 방문하겠다고 공언한 바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이 29일 취임 후 첫 현장 방문으로 서울 도봉구 창경초등학교를 찾아 학생들에게 점심 배식을 하고 있다. 정 교육감은 17일 임기를 시작하면서 교육 주체와의 소통을 위해 주기적으로 현장을 방문하겠다고 공언한 바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이 29일 취임 후 첫 현장 방문으로 서울 도봉구 창경초등학교를 찾아 학생들에게 점심 배식을 하고 있다. 정 교육감은 17일 임기를 시작하면서 교육 주체와의 소통을 위해 주기적으로 현장을 방문하겠다고 공언한 바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이 29일 취임 후 첫 현장 방문으로 서울 도봉구 창경초등학교를 찾아 학생들과 대화하고 있다. 정 교육감은 17일 임기를 시작하면서 교육 주체와의 소통을 위해 주기적으로 현장을 방문하겠다고 공언한 바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이 29일 취임 후 첫 현장 방문으로 서울 도봉구 창경초등학교를 찾아 학생들과 대화하고 있다. 정 교육감은 17일 임기를 시작하면서 교육 주체와의 소통을 위해 주기적으로 현장을 방문하겠다고 공언한 바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이 29일 취임 후 첫 현장 방문으로 서울 도봉구 창경초등학교를 찾아 학생들에게 점심 배식을 하며 격려했다. 정 교육감은 17일 임기를 시작하면서 교육 주체와의 소통을 위해 주기적으로 현장을 방문하겠다고 공언한 바 있다.
![[컬처콕 플러스] 아일릿, 논란 딛고 다시 직진할 수 있을까?](https://img.etoday.co.kr/crop/320/200/2095915.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