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변서은 미투데이, 연합뉴스
변서은은 31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결별설? 헤어진적 없는데 기자님들이 언제부터 작가가 되신거지? 아침부터 기분 매우 언짢네요"라고 글을 남겼다.
앞서 한 매체는 이날 변서은이 자신의 페이스북에 "힘들어도 웃는 건 내 직업 뿐 아니라 모두가 그런것"이라고 의미심장한 말을 남겼다"라며 이후 인터뷰를 통해 "결별한 것이 맞다"라고 보도했다.
하지만 변서은은 각종 매체로 자신의 결별설이 확산되자 트위터를 통해 이같은 논란에 대해 해명에 나섰다.
한편 최우석은 올 시즌 신인드래프트 3라운드 전체 24순위로 한화 유니폼을 입었으며, 변서은은 케이블 채널 tvN '코미디 빅리그'의 '따지남'에서 작업남의 고백을 받는 매력녀 역할로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