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이 습윤드레싱 이지덤을 활용해 14일 서울시청 앞 광장에서 개최된 아장아장 다둥이마라톤대회에 상처보호 존을 운영하고 있다.(사진제공=대웅제약)
대웅제약은 14일 서울시청 앞 광장에서 열린 ‘아장아장 다둥이마라톤대회’에서 습윤드레싱 이지덤을 활용해 상처보호 존을 운영했다고 17일 밝혔다.
올해 두 번째로 열린 다둥이마라톤은 서울시가 결혼과 출산을 장려하려고 개최한 행사로 형제ㆍ자매가 함께 뛰는 마라톤, 어린이합창단과 오케스트라의 공연, 페이스페인팅과 다문화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대웅제약은 행사에서 참가자들에게 이지덤 밴드를 제공하고, 마라톤 부상자들을 상처보호존에서 치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