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간 1만1000여 명 찾는 뮤직 캠핑 페스티벌…아테온 전시공간도 마련
폭스바겐코리아가 2년 연속 국내 최대 뮤지컬 & 캠핑 이벤트 후원에 나선다.
폭스바겐은 내달 1일부터 이틀 동안 경기도 가평군 자라섬에서 개최되는 국내 최대 규모 뮤직 캠핑 페스티벌인 ‘레인보우 뮤직& 캠핑 페스티벌 2019’에 공식 타이틀 스폰서로 참여하며 공식 소셜미디어 채널에서 티켓 이벤트를 실시한다.
지난 2018년에 이어 이번 ‘레인보우 뮤직 & 캠핑 페스티벌2019’에도 공식 타이틀 스폰서로 참여한다.
행사는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 브랜드 체험 프로그램과 화려한 공연 라인업으로 관람객들의 이목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폭스바겐코리아는 이번 ‘레인보우 뮤직 & 캠핑 페스티벌’에서 전면이 유리로 만들어진 ‘폭스바겐 미러가든(Volkswagen Mirror Garden)’을 운영하고, 프리미엄 세단 아테온을 전시한다.
낮 시간에는 유리에 비친 여유로운 자라섬의 경치가 아테온과 함께 어우러져 관람객들에게 흥미로운 포토 스팟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저녁 시간에는 노을과 어우러진 구조물이 페스티벌 현장에 낭만적인 분위기를 선사할 예정이다.
더불어 밤 시간에는 구조물에 설치된 화려한 조명으로 한층 더 뜨거운 공연의 밤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폭스바겐 미러가든은 초청 고객 및 일반 관람객 모두가 체험 가능하다.
폭스바겐코리아는 공식 소셜미디어 및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 채널을 통해 5월 8일부터 5월 14일 까지 참가 티켓 증정 이벤트를 진행하며, 신청한 고객 중 무작위 추첨을 통해 총 100명에게 티켓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