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MBC FM4U '굿모닝FM' 인스타그램)
걸그룹 EXID 솔지가 28일까지 김제동을 대신해 '굿모닝FM' 스페셜 DJ를 맡았다.
MBC FM4U '굿모닝FM 김제동입니다' 측은 22일 공식 인스타그램에 "휴가간 동디를 대신해 이번주! 굿모닝FM을 책임질 스페셜DJ 솔지! 생방 30분 전 스튜디오 도착해서 목 푸시는 중. 잠시 후 7시에 만나요"라는 글과 함께 솔지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솔지는 스튜디오 안에서 환한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또한 "여러분의 비타민 굿모닝FM 솔지입니다"라고 말하는 솔지의 영상도 함께 담겨 있어 눈길을 끌었다.
솔지는 23일에도 공식 트위터를 통해 "MBC FM4U '굿모닝FM' 스페셜 DJ 두 번째 날. 잠시 후 7시에 솔디랑 함께 해요"라고 글을 남겨 팬들을 기대하게 했다.
한편, 솔지는 28일까지 여름휴가를 간 김제동을 대신해 '굿모닝FM'을 책임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