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대규 신한생명 사장(오른쪽)과 이상진 한국표준협회장이 7일 한국서비스대상 명예의 전당 헌정비 제막식 직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신한생명)
전날 서울 신한생명 본점에서 진행된 행사에는 성대규 사장과 이상진 한국표준협회장 등 40여 명의 관계자가 참석했다. 성 사장은 기념사에서 “한국서비스대상 명예의 전당 헌정 기업으로서 책임감을 느끼고 최고의 서비스 품질과 차별화된 고객가치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한생명은 7월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하는 ‘2019 한국서비스대상’에서 6년 연속 종합대상을 받아 명예의 전당에 입성했다.
신한생명은 올해 고객의 소리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과 CEO 현장집무실 운영, 100인의 고객 배심원단제도 등을 도입해 고객 중심 경영을 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