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주요일정
자료=삼성증권
다만, 최근 시장 흐름은 철저잔 종목 장세라는 점을 감앆안하고 대응할 것을 권했다.
그는 5월에 강할 주식(경기 민감)으로 LG화학, SK이노베이션, 한국조선해양, 롯데케미칼, 현대제철을 꼽아다.
5월의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주식(IT/자동차)으로 기아와 LG전자를 꼽았다.
5월에 새롭게 뜰 주식(복합기업/금융/유통)으로 삼성물산, NH투자증권, 신세계를 추천했다.
신 연구원은 “최근 복합기업·금융·소비주 등 밸류에이션 부담이 없는 기업들의 주가 흐름이 좋은 편이다. 이들의 공통점은 성장주 랠리 구간에서 상대적으로 소외받았다는 점이다. 최근 시장 흐름은 (밸류에이션이) 싼 주식 찾기다”면서 “그동안 투자자들의 관심에서 멀어져 있었지만, 공매도에 대한 부담이 없고 실적 개선과 배당 매력이 높은 기업들에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