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서울 강남구 갤러리아백화점 서울명품관에서 고객들이 ‘이미지리퍼블릭’ 팝업스토어에서 작품들을 관람하고 있다. (사진제공=한화갤러리아)
갤러리아백화점은 24일까지 서울 명품관에서 ‘이미지리퍼블릭’ 팝업 스토어를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이미지리퍼블릭은 프랑스 일러스트 포스터 브랜드로 유럽 및 미국의 신진 작가, 일러스트레이터 등과 협업해 다양한 아트 작품을 제작한다.
기본 포스터 사이즈는 30x40, 40x50, 56 x76(cm) 세 가지로 선택이 가능하다.
이번 팝업에서는 특히 105x140, 95x130(cm) 대형 사이즈 아트웍을 새롭게 선보인다. 팝업 운영 중에는 1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