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갤러리아백화점 서울 명품관에서 모델들이 에코백 브랜드 ‘볼앤체인’ 상품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제공=한화갤러리아)
갤러리아백화점이 29일 서울 명품관에서 가을 패션 아이템으로 에코백 브랜드 ‘볼앤체인’ 상품을 선보였다.
볼앤체인은 일본에서 시작한 프리미엄 에코백 브랜드다. 도쿄, 오사카 등 일본 주요 백화점에 입점 중이다. 실용적인 디자인과 자수 디테일이 특징이며 20~30대 여성 고객들로부터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
제품별로 4가지 사이즈 선택이 가능하며 가격은 5만9000원~7만9000원. 갤러리아 명품관 프레드시갈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