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송파구 가락동 176 삼환가락 8동 4층 404호가 경매에 나왔다.
17일 법원경매 전문기업 지지옥션에 따르면 이 단지는 1985년 6월 준공된 9개 동, 648가구 규모다. 해당물건은 12층 중 4층이다. 전용면적은 85㎡에 방 3개, 욕실 1개, 계단식 구조다.
주변은 아파트단지 및 단독, 다세대주택과 근린생활시설 등이 혼재돼 있다. 서울지하철 5호선 개롱역이 인접해 있으며, 거여역도 인근에 있어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다.
본 건은 최초 감정가는 16억2000만 원이며, 2회 유찰돼 10억3680만 원에 입찰이 진행된다. 입찰은 27일 동부지방법원 경매 4계다. 사건번호 2021-1944.
서울 동대문구 장안동 580 위더스빌 C동 12층 1206호가 경매에 나왔다. 2011년 8월 준공된 3개 동 157세대 아파트로 해당 물건은 20층 중 12층이다. 전용면적은 85㎡에 방 3개, 욕실 2개, 계단식 구조다.
주변은 다가구 및 다세대주택, 아파트, 근린생활시설 등이 혼재돼 있다. 서울지하철 5호선 장한평역이 인근에 있으며, 답십리역도 도보권에 자리하고 있다. 장한평역 주변으로 상권이 발달해 있어 상업시설과 편의시설 이용이 매우 편리하다.
본 건은 최초 감정가는 8억8200만 원이다. 2회 유찰돼 5억6448만 원에 입찰이 진행된다. 입찰은 21일 북부지방법원 경매 5계다. 사건번호 2022-388.
서울 도봉구 창동 373, 380 주공 405동 9층 904호가 경매에 나왔다. 1991년 11월 준공된 10개 동 1710가구 아파트로 해당 물건은 15층 중 9층이다. 전용면적은 41㎡에 방 2개, 욕실 1개, 복도식 구조다.
주변은 아파트 및 근린생활시설 등이 혼재돼 있다. 서울지하철 1호선 녹천역이 인접해 있으며, 1, 4호선 이용이 가능한 창동역이 도보권에 자리하고 있어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다. 창동역 주변으로 상업시설과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고, 이마트 등이 대형마트도 가깝다.
최초 감정가는 6억3000만 원이며, 2회 유찰돼 4억320만 원에 입찰이 진행된다. 입찰은 21일 북부지방법원 경매 5계다. 사건번호 2021-4482.